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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부활절연합예배 안내
매년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대구 기독교계가, 2025년에도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대구기독교 총 연합회(대표회장 이관형 목사) 주관으로 열리는 ‘2025 대구부활절연합예배’가 4월 20일(주일) 오후 2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예수 부활, 세상의 소망
이번 연합예배는 “예수 부활, 세상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어두운 시대 가운데 복음의 빛을 다시 한번 밝히는 귀한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선포할 강사로는 대구동신교회 권성수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대구지역 성도들에게 복된 메시지를 나눌 예정입니다.
1,700여 교회가 함께하는 연합의 장
이번 예배에는 대구 지역 1700여 개 교회가 함께 참여하여, 교단과 교파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고 믿음 안에서 하나
되는 감동의 현장을 이룰 것입니다.
대구스타디움이라는 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성도들과 가족 단위의 참석이 기대됩니다.
Q&A
Q1: 누구나 참석 가능한가요?
A1: 네, 대구 지역의 성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오셔도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Q2: 차량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A2: 대구스타디움 내외부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교회별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3: 예배 시간 외에도 프로그램이 있나요?
A3: 본 예배 중심의 집회로 진행되며, 별도의 공연이나 이벤트는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배 자체에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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